다양한 종류의 쌀국수는 재료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을 내니
1일 1쌀국수 필수겟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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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쎄오(bánhxèo)는 쌀가루 반죽에 각종 채소, 고기, 해산물 등 속 재료를 얹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 부쳐낸 음식으로 작은 크기로 잘라 신선한 잎채소 라이스페이퍼로 쌈을 싸 각종 소스에 찍어 먹음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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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bánh mì)는 베트남식 바게트를 반으로 가르고 채소 등의 속재료를 넣어 만든 베트남식 샌드위치로 꼭 드셔보셔야할 음식중 빠질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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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짱느엉(Bánh tráng nướng)은 달랏 지역을 중심의 길거리 음식으로 피자모양과 비슷해서 달랏피자라고 불립니다.
쌀가 라이스 페이퍼을 숯불에 올려 식용유, 베트남 액젓, 쪽파와 튀긴 파를 발라 올린 후에 달걀을 바른다음에 굽는것으로 피자와는 맛이 달라요.
저는 담백하니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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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느엉 (Nem Nướng) 우리나라 월남쌈, 반쎄오하고 비슷해요.
다진 돼지고기를 구워서 떡갈비 같은데 라이스페이퍼에 각종 채소와 함께 먹어요.
튀긴 라이스페이퍼의 식감이 일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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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깐(Bánh Căn ) 작은 팬케이크를 의미하며
손으로 먹기편하게 만든 베트남 거리 음식입니다.
쌀가루 반죽물에 여러가지 토핑을 올려 만들어져요.
피쉬소스에 망고채 넣고 망고채 같이올려 적셔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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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정식 백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신선한 야채들과 다양한 종류의 반찬들이 한식과는 다르지만 낯설지 않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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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 솟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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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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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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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빕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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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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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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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하면서 먹었던 음식들입니다.
모두 하나같이 입에 맞았던 음식들 모아보니 그래도 꽤
여러종류를 접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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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푸꿕여행에서는 어떤 음식들을 맛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