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기 힘든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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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붐의민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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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에 있는 우유회사가 1980년대에 개발한 마시기 힘든 요구르트 아이즈의 눈입니다.
일반적으로 마시는 요구르트는 발효를 마치고 액화한후 포장에 주입하는 방식인데 비해 이 회사는 포장후 후발효하는 방식으로 생산한 결과 포장안에서 점도가 높은 상태가 됐다고 하네요.
이걸 어떻게 팔아요!라고하는 의견에 사장님 왈: 마시기 어려운 요구르트로 팔면 되지!라고 정면돌파한 결과 지역에서 사랑을 받은 명물상품이 됐고 심지어 해마다 누가 더 빨리 마시나 콘테스트도 열린다고.
포장에 마시기 힘듬이라고 명기돼있는데 팔이 아플정도로 힘껏 흔들어서 액화시켜서 마신다고 합니다.
취재를 간 기자가 아무리 흔들어도 안 나와서 결국 해체해서 말 그대로 먹었다는 후문이....
일반적으로 마시는 요구르트는 발효를 마치고 액화한후 포장에 주입하는 방식인데 비해 이 회사는 포장후 후발효하는 방식으로 생산한 결과 포장안에서 점도가 높은 상태가 됐다고 하네요.
이걸 어떻게 팔아요!라고하는 의견에 사장님 왈: 마시기 어려운 요구르트로 팔면 되지!라고 정면돌파한 결과 지역에서 사랑을 받은 명물상품이 됐고 심지어 해마다 누가 더 빨리 마시나 콘테스트도 열린다고.
포장에 마시기 힘듬이라고 명기돼있는데 팔이 아플정도로 힘껏 흔들어서 액화시켜서 마신다고 합니다.
취재를 간 기자가 아무리 흔들어도 안 나와서 결국 해체해서 말 그대로 먹었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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