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페스티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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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붐의민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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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비싼 가격문제로 여기를 언급했었는데
그렇게 티켓이 오픈된 결과 3일중 토요일은 매진되었으나
목요일 금요일은 거의 팔리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요일 회차를 삭제하고
(설비와 안전문제를 이유로 들었으나 누가봐도 다른 이유때문인게)
가수들도 다른날로 옮기고 다시 예매를 열었으나
금요일은 여전히 안팔리는 상황
그래서인지 특단의 조치로 금요일 50프로 할인이라는 카드를 꺼냈는데
(그와중에 이미 산 티켓은 배송을 시작해 바로 취소도 못하는데 할인공지는 지니쪽에만 몰래냄)
그리고 하루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큰 변화가 없는게
지금 아래의 상황입니다
이게 가격말고도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고
전반적으로 이세돌 외에 다른가수들을
그저 이세돌 고척돔 발사대의 용도로 쓸 뿐이지
전혀 배려나 존중없이 개차반 취급이라
거기에 빈정상해 다른 팬들이 가격이 싸져도 안보겠다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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